KBC 선수 오리엔테이션 질의응답

1. 에스프레소 추출량 30g(+/-5ml) 규정에 나와있는 내용은 양에 대한 규제가 적용되는지? 안되는지?
- 답변: 규정집은 설명서와 같은 의미로 제공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잡아드린 것입니다.
하지만 심사시트지에는 양에 대한 감점 항목이 없으므로 양에 대한 감점 사항은 없습니다.


2. 밀크음료 푸어링 시, 심사테이블에서만 해야 되는것인지?
- 답변: 푸어링 시, 공간제약은 없습니다. 감점사항은 아니나, 미리 푸어링하고 심사테이블로 이동하였을 시
음료의 시각적인 면에서 퀄리티가 떨어지게 되어 발생되는 감점은 선수의 몫입니다.


3. 준비시간에 음료제조 안되다는 규정이 있는데 계량은 가능한지?
- 답변: 계량을 미리 하거나 계량을 해오는 것은 가능합니다.


4. 공식시럽, 소스의 최소 사용량과 부재료 사용 개수의 제약은 있는지?
- 답변: 제약은 없습니다.


5. 창작음료를 2잔으로 제공해도 되는지?
- 답변: 총 12잔의 음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한 심사위원에게 제공되는 카테고리의 잔은 한잔으로 제한됩니다.


6. 잔받침은 사용 필수인가요?
- 답변: 필수 항목은 아닙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테이블의 심사매트를 사용한다면 잔받침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7. 얼음이 필요하다면 얼음을 사무국에서 제공 해주는지?
- 답변: 선수가 시연에 필요한 기물은 선수가 준비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얼음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8. 제공카트 개수, 크기, 제공시기는?
- 답변: 제공카트는 기본 1개, 추가 1개까지 가능하며, 일반적인 3단 카트로 제공될 예정이며,
백룸에서 제공되고 미리 본인의 카트를 준비하면 미리 카트에 준비 가능합니다.


9. 시그니쳐음료의 용량 제한이 있는지?
- 답변: 용량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시그니쳐음료의 평가 항목 중 가능 중요한 요점은
에스프레소 맛이 확실히 나타나야 되는 것이므로 고려하셔서 양을 정하시면 됩니다.


10. 백룸에서 그라인더 세팅 가능한지?
- 답변: 백룸에서 그라인더 세팅 가능하며, 본인이 그라인더 준비시 미리 세팅해오셔도 되나
준비시간 입장시 호퍼는 반드시 비우고 입장해야 됩니다.


11. 헤드 심사위원 물 제공해야 되는지?
- 답변: 헤드 심사위원에 대한 물 제공은 필수 항목은 아닙니다.


12. 토라니 시럽, 소스 전체 제품 중 하나 쓰면 되는건지?
- 답변: 토라니 퓨어메이드 제품 군중 헤이즐넛, 바닐라, 캬라멜, 블루큐라소, 루비레드자몽시럽과
다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 캬라멜 소스 중 원하시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3. 토라니 제품 제공 되는지?
- 답변: 선수 직접 구매 하셔야 됩니다.


14. 테크니컬 심사 물흘리기 기준이 어찌되는지?
- 답변: 정확한 기준(몇초이상)은 없지만 샤워스크린에서 머신의 드립트레이로 일정량 떨어질 만큼 흘려주시면 됩니다.


15. 1샷 기준을 나누어 사용하거나 다 사용하지 않고 일정량만 사용해도 되는지?
- 답변: 선수가 추출버튼을 눌러서 추출시작과 추출 버튼을 눌러 추출이 끝났을 때 사용잔에 받아진 샷을
한샷으로 기준잡습니다. 일정량 버리거나 일부를 나누어 사용은 제한됩니다.


16. 맛, 향미, 촉감 평가 배점 기준 설명해 주세요.
- 답변: 향미의 일치성을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선수가 커피를 제조하기 위한 과정(즉, 로스팅, 디게싱, 추출 등)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향미의 발현되는 정도를 보고 심사위원은 일치하는가, 또는 뉘앙스만 나타나는가, 일치하지
않는가를 평가합니다. 가정하에 선수는 스트로베리의 플레이버를 말했을 때, 심사위원이 베리계열만 느꼈다면
뉘앙스로 정확한 일치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혀 다른 플레이버가 느껴졌다면
일치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17. 스테이션 배치 설명해 주세요.
- 답변: 홈페이지를 통해 배치도 올려드리겠습니다.


18. 그라인더를 머신 기준 좌우 배치 가능한지?
- 답변: 스텝을 통해 미리 그라인더 위치를 파악해서 준비시간 전 선수가 직접 위치 조절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시 스텝과 함께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되는 그라인더의 파손이나
시연의 지연은 선수 본인이 책임져야 됩니다.


19. 공식머신 바스켓 재질과 용량은?
- 답변: VST바스켓과 샤워스크린은 IMS, 그리고 18그람의 바스켓을 제공합니다.


20. 숙성재료 만드는 것에 관한 규정을 설명해 주세요.
- 답변: 미리만들어 오는 부재료에 대한 규정은 일정한 시간의 숙성이 필요한 부재료나, 현장에서 보여질수는 있으니
특별한 제조기법이 필요한 경우 만들어 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이 이해가능한 이유의
제조방법이여야 하며,연출성과 심사위원의 시연에 대한 이해도 면에서는 현장에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는 요건은 됩니다.


21. 우유 온도 규정집과 달라도 되는지?
- 답변: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낮은 온도나 너무 높은 온도로 제공되어 음용하기 불편하거나
어려운 온도는 감점될 수 있습니다.


22. 작년에는 우유를 미개봉하여 시연시작시 오픈하였는데, 미리 오픈 가능한지?
- 답변: 미리 계량해 오거나 개봉해 놓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나와있는 원포장지를 보관하여야 하고
문제 발생 시 헤드심사위원 요청시 제출하여야 합니다.


23. 스푼 사용에 대한 규정은?
- 답변: 에스프레소는 필수이며, 밀크음료와 창작음료는 필수가 아닙니다. 음용 프로토콜이 필요시 선수가
제공해야 한다 생각하면 제공해도 됩니다.


24. 시연이 종료된 후 청소 정리시간 운영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 답변: 시연 과정에서 마지막 정리는 규정집을 참고하여 정리상태를 진행하면 되고, 시연이 마친 후 정리는 선수가
스텝의 도움과 함께 카트에 기물을 정리하여 백룸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정리 시 발생되는 파손은 선수 책임에 있으며
백룸에서 간단한 핸들링을 한후 깨끗하게 정리는 돌아가셔서 하시는 것이 다음 선수를 위한 배려입니다.


25. 생수 제공되는지?
- 답변: 본인 지참입니다.


26. 창작음료 레시피 사전에 사무국에 제공해야 되는지? 
- 답변: 올해부터는 해당 규정은 삭제되었습니다. 제공안하셔도 됩니다.


27. 연습실 개방 일정은?
- 답변: 홈페이지를 통해 란실리오에서 추후 신청받고 일정 제공해 드립니다.


28. 각 섹션 추출 시 저울 사용 가능한지?
- 답변: 가능합니다. 저울에 대한 규제는 없습니다.


29. 원재료 포장 용기 확인은 언제 하는지?
- 답변: 문제 발생시 헤드심사위원이 제출 가능한지를 물어보고 그때 제출하시면 됩니다.
제출 불가능시 문제가 발생된 해당카테고리에서 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 추출수(예선) 세팅은 몇도인지?
- 답변: 예선에서는 93도 플랫으로 진행합니다.


31. 시그니쳐 샷잔에 관한 규정은?
- 답변: 선수가 필요에 의한 어느 모양의 모든 샷잔은 가능합니다.


32. 시그니쳐 샷잔에 에스프레소와 부재료를 혼합 후 잔에 넣어도 되는지?
- 답변: 에스프레소 1샷이 추출된 샷잔에 부재료를 혼합하여 잔에 만들어도 됩니다.


33. 시제품 쥬스 사용해도 되는지?
- 답변: 가능합니다.


34. 스팀 압력 조절 가능한지?
- 답변: 기본 70%, 100% 세팅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를 변경하는건 불가능합니다.


35. 냉장고와 냉동고를 사무국에서 세팅 가능한지?
- 답변: 백룸에 한해서 냉장고는 준비가 가능하나, 냉동고는 사무국에서 준비가 불가능합니다. 
        백룸에 냉장고 세팅하도록 하겠습니다.


36. 예선전 PT(프레젠테이션) 준비해야 되는지?
- 답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규제는 없으나, 분명 시트지에 프레젠테이션의 전문성이라는 항목이 있으므로
하시는 것이 유리하며, 향미표현 프레젠테이션은 필수입니다.


37. 시럽, 소스(토라니 푸어메이드 제품) 원병에 대하여 시연시 테이블에 세팅해야되는지?
- 답변: 사용한 제품에 대한 확인 때문에 현장에서 즉시 사용하지 않더라도 부재료에 사용한 원병은 테이블에
세팅하는 것을 규정으로 정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