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시연에 대한 내용은 모든 참가자들이 알수있게 자세히 공지를 올리셔야할것같습니다.

2.서울예선 부산예선이 날짜가 다른것은 이해하나, 디브리핑을 부산예선까지 끝나고 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날짜를 나눠서 할거면, 서울 페루 걸렸으면 페루제외 3종류중에서 랜덤으로 체크해서 결정하고 디브리핑을 먼저 받는게 맞다고 생각이됨.

우려하시는 디브리핑 내용을 참고해서 디벨롭해서 로스팅할수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콩을 다르게 하면 어느정도 해결된다고봄.
그리고 올라가는 선수들의 프로파일은 물어물어 어느정도 공유가 됨.
그래서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싫다면, 서울과 부산 동시에 진행하고 동시에 커핑해서 결과발표 후 결선 진출자 발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이게 가장 베스트)


3.준비시간때 준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저는 듣지못했고, 약 2분정도가 됐을때부터 생두 핸드픽을 하였습니다. 선수들께 집중하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언지를 주셔야 될듯합니다.

4.그리고 블루투스를 못잡아서 약 2분여정도를 예열을 못했습니다.
바로 옆 테이블에 대회장 측의 장비 이카와가 있었고 이것때문에 잡지 못한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조에서 블투를 못잡으면 다같이 예열을 못하게 하였는데, 이게 다른 조 풀로 예열시작하면서 한 선수와 예열을 제대로못하고 한 선수와 차이가 있을거라고봅니다.

그리고 도우미분이 블투 연결 도와주시는것은 좋으나, 해당선수가 빨리 연결시켜서 사용하고싶은데 왜 저희가 한다고 제지를 하시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저는 혹시라도 블투 못잡을경우도 연습했어서, 해당장비를 빨리 껏다키고 블투 잡는것을 반복하면 해결이됐습니다.

하지만 도우미분이 계속 자기가 만진다고 하여서 2분넘게 블투를 못잡았고
예열도 제대로못한 상태로 했습니다.

-> 선수가 하겠다고 하면 그냥 뒤로물러서서 봐주세요. 국대선발전도 준비시간전에 예열 되는지 확인하고 준비시간을 갖는데, 적어도 블투 연결은 시켜놓고 준비시간 줘야되는것아닌지 여쭤봅니다.

*8-9분 예열한 선수와 6-7분 예열한 선수는 프로파일이 달라도 선수의 프로파일 발현도가 달라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1.재시연 한 분 어떤상황인지 공지사항올리시기 바랍니다.
2.서울예선과 부산예선을 동시에 하는게 가장 공정하다.
3.준비시간 시작과동시에 시작하겠습니다를 크게 좀 부탁드립니다.
4.준비시간 전에 선수의 장비와앱을 블투 연결 시키고, 준비시간 갖게 해줘야 한다.
5.생두에 대한 이슈
아마티보의 경우 가장 늦게 생두를 선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50g 로스팅하였지만 아마티보 2종은 생두 2배수에서 2.5배수를 계량해서 핸드픽해서 50g을 만드는 전략을 사용하였습니다.
문제는 결점두가 어느정도여야지 이해를 하고 한다지만, 페루는 특히 곰팡이가 너무 심하고 백화된 콩 등 뉴크롭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문제는 콩을 다 사용하고 새로 주문할때 였는데요. 받을때마다 생두의 상태가 달라서 어느콩으로 프로파일 잡을지 의아 하였습니다.
그리고 1.5배수로 핸드픽이 끝날때도있고 2배로 끝날때도 있었는데
이때마다 프로파일은 달라졌고 도저히 정말 화가나서 이런 콩을 선택한게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왜 콜롬비아 페루를 동시에 구매해야합니까??
주관사측에서 어느정도 제지는 하셔야하는것 아닙니까?
코빈즈는 그러면 왜 각각 1키로씩 구매할수있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