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이스팅 존(백룸) : 15분
2) 시연테이블 준비시간 : 5분
3) 시연시간 : 10분
공식 그린빈 8종 중 선수가 지율 선택하여, 로스팅 후 사용한다. 싱글오리진과 블랜딩 원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블랜딩에는 종수의 제한이 없다.
1) 테이스팅 존(백룸) : 15분
2) 시연테이블 준비시간 : 10분
3) 시연시간 : 15분
본/결선은 시연방식은 예선전과 동일하지만 창작메뉴 시연이 추가 된다.
동일한 원두를 사용하여 만든 브루잉 커피와, 창작메뉴는 심사위원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