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ob질문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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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CL위원회 | 작성일자 | 2019-10-30 09:46:44 |
안녕하세요. KCL 사무국입니다.
과일청이나 특수한 얼음같이 사전에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재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미리 준비를 해오셔도 무관합니다.
감사합니다.
----- KCL위원회님이 2019-10-28 17:41 에 작성한 글입니다. ---------------
본선 창착메뉴에 사용되는 재료 준비 시, 참가자가 어디까지 만들어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최종 본물까지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가지고가서 메뉴 시연 시, 브루잉커피와 세팅할 수 있게끔 완벽한 상태로 가지고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원재료 상태로 가지고 들어가서 직접 제조를 해서 시연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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