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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커피산지 연수는 KCL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작성자 KCL 작성일자 2019.05.20
2018 MOC 조은지 챔피언이 올 1월 아마띠보코리아 후원으로 대표적인 중남미 커피산지 멕시코를 방문했습니다. 

"커피산지 방문은 챔피언에게 주는 정말 최고의 수상 선물이예요"  산지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막연히 커피산지에 한 번 가고 싶다고만 생각했던 그녀는 실제 멕시코 현지에서 느낀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커피 농부들과의 만남도 큰 의미가 있었고, 커피가 재배되고 수확되는 그리고 가공 프로세스까지 직접 체험하면서 커피의 이해를 높일 수 있었음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

"이제서야 커피를 진정으로 알게되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하는 그녀는 "커피를 자신의 천직으로 안다면 커피산지 방문은 필수"라고 멕시코 방문 소감을 말한다. 

그녀는 "커피산지 연수는 코리아커피리그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예요. 바리스타라면 커피산지를 꼭 가보고 싶잖아요. 하지만 돈이 있다고 커피산지를 쉽게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코리아커피리그>에서 열리는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마스터오브커핑> <마스터오브브루잉> 우승자에게 제공하는 커피산지 연수는 정말 의미가 큰 부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멕시코 여정을 간접적이나마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더 많은 사진은 KCL 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koreacoffeeleague.com/gallery/gallery1?page=view&id=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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