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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offee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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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개인전)(Korea Barista Championship)

KBC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은 2003년 국내 최초의 바리스타 경연대회로 시작해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과 그 중심에 서있는 바리스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그동안 KBC는 바리스타가 공식 지정 원두를 사용, 동일한 조건에서 보다 완벽한 커피 메뉴 제조를 토대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는 바(BAR) 내에서의 기술들을 중심으로 평가되어 왔다.

하지만 국내 커피산업은 지속적인 도약을 통해 수많은 트렌드가 공존하고 있고, 각각의 목적과 스타일이 있는 수많은 블랜딩 원두들이 사용되는 등, 바리스타는 각 원두에 어울리는 추출 프로파일을 다양하게 적용하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대회 때에는 공식 지정 커피 없이 6종의 싱글오리진 커피를 자신만의 비율로 블랜딩해 향미를 극대화시키는 대회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올해, 2018년 KBC는 바리스타 직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전통적인 경연방식으로 인식되어온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바리스타의 다양한 메뉴 제조 능력을 평가하고 대중친화적인 대회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심사결과를 현장 오픈하여 클린한 대회 운영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회 방식

시연해야 할 메뉴 리스트는 각 선수가 현장에서 직접 추첨하며 선수들은 과제 확인과 동시에 최적의 동선을 고려한 바를 세팅한다. 에스프레소부터 밀크베이스 메뉴, 창작메뉴를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야 한다.

예선(시연 시간 15분 / 3가지 카테고리 메뉴 시연)

15분 동안 3가지 카테고리의 메뉴를 심사위원에게 제공해야 하며, 심사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발표되어 신속히 승자와 패자가 구분된다.

본선, 결선(시연 시간 20분 / 4가지 카테고리 메뉴 시연)

두 명의 바리스타가 서로 다른 시연대에서 배틀 형식으로 대회를 치룬다. 20분 동안 4가지 메뉴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