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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offee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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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식

제목 2019 토라니 퓨어메이드 코리아커피리그 시작합니다
작성자 KCL 작성일자 2019.06.19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상금 1천만 원

2019년도 코리아커피리그 드디어 시작합니다. 6월 20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는 코리아커피리그는 어느 해보다도 체계적이면서도 조직적인 준비를 통해 역동적인 커피 대회를 만들기 위해 힘찬 기지개를 켭니다.



금년으로써 17회째를 맞이하는 KBC는 우리나라 원두커피 산업 발전과 함께 해 온 가장 전통 있는, 코리아커피리그의 가장 대표적인 커피 경연입니다. 이 대회의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룰과 시상 내역이 크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선수가 대회에 사용 할 커피를 직접 블렌딩하거나 일대일 경연의 배틀 형식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했던 KBC는 그동안 노출 된 여러 가지 약점으로 인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국 커피 산업 실정에 잘 맞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설계했지만 현실과는 다소 괴리 된 방법이었습니다.

코리아커피리그 위원회는 오랜 시간 깊은 고민과 토론 끝에 에스프레소, 밀크음료, 창작메뉴를 만드는 전통의 경연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커피에 대한 표현을 통해 참가선수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바리스타의 우열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경연 방식이라고 판단하게 된 것입니다. 올해부터는 대회용 커피도 선수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상위 입상을 목표로 준비하는 선수에게는 커피 선택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실력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상으로 중남미 커피산지 연수도



우승자에게 주는 시상 내역도 크게 달라집니다.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하면 상금 1천만 원과 부상으로 중남미 커피산지 연수를 제공합니다. 지나친 상금 일변도의 대회를 지양하면서도 챔피언에게 ‘커피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자’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마스터오브루잉’은 2인 1팀 대회가 아니라 혼자서 경연을 벌이는 1인 대회로 바꿉니다. 경연 참가는 쉬워지고 대신 개인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마스터오브커핑과 한국팀바리스타챔피언십도 세부적인 룰을 다듬고 발전시켰습니다. 코리아커피리그의 목표인 커피산업에 꼭 필요한 기술인재 육성에 합당한 커피 대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우리나라 식음료 문화를 선도하는 세미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서 코리아커피리그와 함께 합니다.
이로써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우리는 한국의 카페문화와 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다하는 일류 커피 대회를 지향하는 코리아커피리그를 만들 것입니다.

커피인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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